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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천****(ip:)
작성일 2020-08-24 23:47:44
조회 177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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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가짜 향에 민감하고, 탈취제에는 안 좋은 성분도 꼭 하나씩 들어가 있어서
되도록 햇빛으로 말리고 선풍기로 말리지만 냄새는 빠지기 힘든 법.
남편이랑 같이 쓰는 드레스룸도 있어서... 흡연자라 새옷이라도 은근히 냄새가 배는 듯해요.
라벤더 향을 사서 몇 방울만 포푸리(원래는 향이 있었지만 사라진 부직포 주머니같은..)에 뿌려서 넣어두어도
얼마나 상쾌해지는 몰라요.
문 열때마다 상쾌함!
천연만 머리가 아프지 않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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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 쓰고 싶은 오일 조**** 2021-08-09 11:07:01
하우스케어가 최고였어요 남**** 2020-12-16 13:45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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